01
문제를 함께 정합니다
가족과 청년의 이야기를 각각 듣고, 참여자가 바꾸고 싶은 생활 장면을 우선과제로 고릅니다. 과제 선정과 수정 결정에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합니다.
기관 도입 제안 · 지자체 · 청년센터 · 복지기관
가족과 함께 찾고,
일상에서 바꾸는 회복의 방법.
청년과 가족, 현장 실무자가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정하고 해결안을 만듭니다. 두 차례 생활 실험과 개선을 통해 지역이 이어갈 가족지원의 방법을 정리합니다.
기관별 일정·규모·예산을 협의하는 프로그램 제안입니다.
함께 정하고, 사용하고, 다시 고치는 과정
청년과 가족의 이야기를 각각 듣습니다.
바꾸고 싶은 생활 장면과 도구를 정합니다.
동의한 범위에서 사용하고 느낌을 기록합니다.
부담과 변화를 살피고 다시 시험합니다.
공동설계 방식
이해 교육과 가족 지원을 바탕으로, 공동 문제정의 → 해결안 제작 → 생활 실험 → 평가와 개선을 연결합니다.
01
가족과 청년의 이야기를 각각 듣고, 참여자가 바꾸고 싶은 생활 장면을 우선과제로 고릅니다. 과제 선정과 수정 결정에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합니다.
02
연락 방법, 대화의 시간, 도움을 요청하는 경로처럼 구체적인 해결안을 만듭니다. 동의한 범위에서 사용해 보고 부담과 변화를 기록합니다.
03
청년·가족의 피드백과 현장 기록을 함께 검토해 유지·수정·중단을 결정합니다. 두 차례 실험을 거쳐 기관이 이어갈 운영 방법을 정리합니다.
설계 참고: 실제 생활 환경의 공동창조와 실험을 강조하는 ENoLL의 리빙랩 원칙을 참고했습니다.
가족만으로 시작하는 지원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의 범위를 구분합니다. 청년의 선택권과 각자의 속도를 운영 과정에 반영합니다.
12주 운영안
10~12가족을 기준으로 공동 워크숍 8회, 가족별 점검 2회와 청년 공동설계를 조합한 기본안입니다. 회차와 참여 방식은 착수 전에 함께 정합니다.
1~2주
가족·청년을 별도로 만나 참여 방식과 동의 범위를 정하고, 가족의 부담과 생활 장면을 살펴봅니다.
남기는 기록 · 참여 합의 · 초기 기록 · 생활 장면 지도
3주
고립·은둔에 대한 이해 교육을 바탕으로 서로의 관점을 나눕니다. 참여자가 우선과제 2~3개와 관찰할 변화를 고릅니다.
남기는 기록 · 공동 과제 목록 · 관찰 지표
4주
실행할 행동과 사용할 도구를 만들고, 언제·어떻게 사용하며 무엇을 기록할지 정합니다.
남기는 기록 · 시제품 1차안 · 실험 계획 · 중단 기준
5~6주
동의한 생활 장면에서 해결안을 시험합니다. 주간 점검으로 부담과 예상 밖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남기는 기록 · 사용 기록 · 청년과 가족의 개별 피드백
7~8주
무엇이 편해졌고 무엇이 부담이었는지 함께 검토합니다. 유지·수정·중단을 결정하고 두 번째 안을 만듭니다.
남기는 기록 · 변경 이유 · 시제품 2차안
9~10주
수정한 해결안을 다시 사용하고 첫 실험과 비교합니다. 가족의 지원 경로와 지역기관의 연결 방식도 점검합니다.
남기는 기록 · 두 번째 기록 · 실행 조건 · 연계 개선안
11~12주
참여자가 결과와 해석을 확인합니다. 도움이 된 조건과 한계, 기관의 후속 실행 담당자를 정리합니다.
남기는 기록 · 성과·학습 보고서 · 운영 도구 · 후속 실행안
해결안을 계속 사용하는지, 부담이 달라졌는지, 필요한 후속 지원이 연결되었는지 점검합니다. 기본 운영 12주에 후속 점검 기간을 더한 일정으로 협의합니다.
생활 실험 예시
아래는 공동설계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과제는 참여자가 고르며, 효과가 확인된 성공사례를 뜻하지 않습니다.
연락의 시간과 빈도를 함께 정하면 부담이 달라질까요?
대화 주제와 종료 신호를 정하면 의사를 표현하기 쉬워질까요?
상담·돌봄·지역 자원으로 연결되는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요?
참여자는 언제든 쉬거나 중단할 수 있습니다. 부담이 커지거나 관계 갈등이 심해지면 실험을 멈추고 담당자가 개별 지원과 전문기관 연계를 검토합니다.
산출물과 평가
참여자가 확인한 기록을 바탕으로, 도움이 된 조건과 한계를 함께 정리합니다. 아래 산출물의 범위와 활용 방식은 계약 단계에서 확정합니다.
초기·종료·종료 4주 후에 같은 항목을 점검하고, 주간 사용 기록을 함께 봅니다. 청년의 응답과 가족의 관찰을 구분하고 응답 인원·미응답·중단 사유를 기록합니다. 소규모 실증의 전후 변화만으로 프로그램의 인과적 효과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기관 도입 범위
지자체, 청년센터, 복지기관 등과 지역의 과제·참여 기반·실행 자원을 먼저 확인한 뒤 범위와 견적을 제안합니다.
4주
지역의 과제와 참여 기반부터 정하려는 기관
본 실증사업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생활 실험과 검증은 후속 사업에 포함됩니다.
이 범위로 도입 문의12주 + 후속 점검 · 기본 제안
10~12가족 규모로 해결안을 시험하려는 기관
워크숍·점검 회차는 기본 제안입니다. 참여자의 상태와 현장 조건에 맞춰 확정합니다.
이 범위로 도입 문의20~24주 + 후속 점검
여러 기관이 공통 운영 방법을 만들려는 지역
참여기관과 적용 범위를 먼저 협의합니다. 확산 가능성은 현장 결과를 토대로 판단합니다.
이 범위로 도입 문의견적은 운영 인력, 당사자 참여 보상, 공간·접근 지원, 도구 제작, 평가·기록, 상담·연계와 후속 점검 범위를 구분해 협의합니다.
도입 전 살펴볼 내용
가능합니다. 가족 자신의 부담, 소통 준비, 도움 요청 경로부터 다룰 수 있습니다. 청년과 함께 사용하는 도구나 청년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활동은 청년의 별도 동의가 있을 때 진행합니다. 청년 공동설계팀의 의견이 개별 청년의 동의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문자·온라인·개별 면담·소그룹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해 과제 선정과 해결안 검토에 참여합니다. 현재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과 회복 경험 청년의 관점을 함께 반영하도록 모집을 설계하고, 참여에 대한 보상을 예산에 포함합니다. 같은 자리에 가족과 함께 참석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해 교육, 가족별 점검, 동료 간 경험 공유를 공동설계와 실험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포함합니다. 전문 상담의 회차와 담당자, 별도 치료·상담 연계 범위는 계약 전에 협의합니다. 프로그램은 관계회복이나 임상적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참여·기록·기관 간 공유·외부 공개의 동의 범위를 구분합니다. 사업에 필요한 최소 기록만 수집하고 열람 담당자와 보관 기간을 착수 전에 정합니다. 청년과 가족의 개별 응답은 각자의 허락 없이 상대에게 제공하지 않으며, 공개 보고에는 비식별 집계와 별도 동의한 사례만 사용합니다.
기관의 지역, 기간, 가족 수, 청년 참여 방식, 상담·평가·후속 점검 범위를 확인한 뒤 견적을 제안합니다. 운영 인력, 당사자 참여 보상, 진행 공간과 접근 지원, 도구 제작, 평가·기록, 상담·연계 비용을 구분해 협의합니다.
이 페이지는 소이랩의 기관 도입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안입니다. 기간·규모·회차는 제안 기준이며 예시는 아직 검증된 성공사례가 아닙니다. 실제 운영 후 확인한 결과와 한계를 구분하여 보고합니다.
기관 도입 문의
운영 지역, 희망 시기, 예상 가족 수와 예산 범위를 알려주세요. 소이랩이 공동설계와 현장 실험의 범위, 필요한 인력과 산출물을 함께 정리합니다.